대한민국 최고 국민대상 대회장인 이진삼 전 육군참모총장이 김경원 '위클리오늘신문사' 회장 겸 발행인에게 언론부문 시상을 하고 있다. <사진=이명수 기자>

[위클리오늘=이명수 기자] 지난 9월 2일 강남 소재 라움아트센터에서 개최된 ‘제2회 2016 대한민국 최고 국민대상’이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이수성 전 국무총리의 축사와 대회장인 이진삼 전 육군참모총장의 시상으로 진행된 ‘2016 대한민국 최고 국민대상’에 김경원 '위클리오늘신문사' 회장 겸 발행인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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