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클리오늘=이명수 기자] 한독 스마트 공장 분야 기술협력 세미나가 11일 저녁 한국 산업 기술평가 관리원 ,독일 NRW연방주 경제개발공사 주관으로 대전 유성 리베라호텔에서 열리고 있다.

▲ 한독 스마트 공장 분야 기술 세미나 개최 <사진=이명수 기자>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하는 독일의 '인더 스트리4.0'의 핵심인 스마트 공장 정보를 공유하고 한국 독일 양국 기업의 비지니스 기회를 확대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 에바 폴라츠 독일 NRW연방주 경제 개발공사외 기조 연설자 <사진=이명수 기자>
▲ 한국 산업 기술 평가관리원 김기원 단장 환영사 <사진=이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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