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19.11.21 목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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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아트홀, 조관우-조통달-조현 집안 3대의 특별한 무대
   

[위클리오늘=전재은 기자] 경기 구리아트홀은 오는 19일 오후 3시 조관우-조통달 부자가 진행하는 ‘그 때 그리고 지금’ 을 무대에 올린다. 

조관우-조통달과 함께하는 ‘그 때 그리고 지금’ 은 인간문화재 5호로 지정된 판소리 국창 조통달 선생과 그의 아들이자 ‘꽃밭에서’ ‘님은 먼 곳에’ 등의 히트곡으로 유명한 가수 조관우, 조통달의 손자이자 조관우의 아들인 재즈파이니스트 조현이 함께하는 콘서트다. 

세대와 세대를 잇고 현재와 과거를 묶는 이번 공연은 소통과 조화를 주제로 그동안 KBS 2TV ‘불후의 명곡’에서 보여준 3대의 특별하고 아름다운 하모니를 들려준다.

특히 이번 공연에는 MBN 최지인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국내 최정상의 차세대 지휘자 유용성이 이끄는 대한민국 대표 국악 심포니 ‘세종국악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테너 이우진, 소리꾼 서정민, 전자바이올리니스트 서지우 등이 출연해 더욱 풍성한 무대를 선보인다.

또한 한국문화예술위원회에서 주최한 ‘제6회 아르코 한국창작음악제’ 수상작인 민영치의 설장구 협주곡 ‘오딧세이-긴여행’을 민영치가 직접 연주하며 관객들에게 국악의 멋스러움과 색다른 재미를 보여준다.

티켓가는 R석 3만원, S석 2만원이며, 유료회원으로 가입하면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전재은 기자  etc@onel.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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