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원그룹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교원더오름이 프리미엄 홈케어 브랜드 ‘리빙메이트’ 제품 4종을 리뉴얼해 출시한다. (사진=교원더오름)
교원그룹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교원더오름이 프리미엄 홈케어 브랜드 ‘리빙메이트’ 제품 4종을 리뉴얼해 출시한다. (사진=교원더오름)

[위클리오늘=신유림 기자] 교원그룹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교원더오름이 프리미엄 홈케어 브랜드 ‘리빙메이트’ 제품 4종을 리뉴얼해 출시한다.

13일 교원더오름에 따르면 이번에 출시한 ‘리빙메이트 세탁세제’, ‘리빙메이트 섬유유연제’, ‘리빙메이트 다목적세정제’, ‘리빙메이트 주방세제’ 4종은 디자인부터 용기, 성분까지 업그레이드해 편의성 및 안정성을 높였다.

리빙메이트 세탁세제와 리빙메이트 섬유유연제는 기존 제품과 달리 손잡이가 달린 계량컵 일체형 용기가 특징이다. 또 ‘뾰족캡’이라 불리는 비스듬한 입구로 양 조절이 편리해졌다.

두 제품 모두 기존 대비 3배 고농축으로 3분의 1 분량만 사용해도 세척 가능하며 프리미엄 효소 7종을 함유해 얼룩별 맞춤 빨래가 가능하다.

리빙메이트 세탁세제는 코코넛 추출 성분과 효소로 오염을 없애며 특히 해조류 성분을 함유해 미세먼지 케어에 도움을 준다. 유해성분 17종 무첨가 및 피부 저자극 테스트를 완료했다.

리빙메이트 섬유유연제는 야자 추출 성분으로 섬유를 보호하고 효소로 섬유 손상을 최소화해준다. 섬유막 코팅으로 선명한 색상 유지 및 정전기 방지 효과를 갖췄다. 16가지 유해성분 무첨가로 피부 저자극 테스트를 완료했다.

리빙메이트 다목적 세정제는 욕실부터 베란다, 다용도실까지 세정 가능하다. 오렌지 오일과 EWG 1등급 세정 성분, 베이킹소다를 함유했다. 살균, 탈취 테스트를 완료했으며 대장균을 비롯해 악취 원인균인 암모니아 가스를 99% 제거하는 데 도움을 준다.

리빙메이트 주방세제는 전성분 100% EWG 올 그린 등급을 획득한 제품으로 코코넛 유래 계면활성제를 함유했으며 야채, 과일까지 세척 가능한 1종 주방세제다.

또 식중독 3대 원인균인 대장균, 포도상구균, 녹동균을 제거해준다. 유해성분 16종 무첨가 및 피부 저자극 테스트를 완료했으며 쉐어버터와 식물성 오일을 함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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