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당시 새누리당 전북 공동선대위원장
[위클리오늘=한장희 기자] 새누리당은 1일 이형배 전 의원(74·3선)을 당 상임고문에 위촉하기로 최고위원회의서 결정했다.
유일호 새누리당 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당 비공개 최고위원회의서 이같이 결정했다고 전했다.
전북 남원 출신인 이 전 의원은 제11·13·15대 국회의원을 지냈고, 지난해 대선에선 새누리당 전북도당 공동선대위원장을 맡았다.
한장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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