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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했던 수상소감...유재석, 수상소감도 '배려'MBC방송연예대상, 대상에 '무한도전' 유재석
   
▲ 유재석이 29일 MBC연예대상 대상 수상 후 소감을 밝히고 있다. <사진=포커스>

[위클리오늘] 2016년 MBC연예대상을 수상한 유재석(44)이 수상소감을 통해 어려운 시국을 겪고 있는 국민들에게 위로를 전했다. 

유재석은 연예대상 수상 후 "나라가 힘들 때 나라를 구하는 것은 국민이다. 이 나라의 주인은 국민이라는 것 다시 한번 깨닫게 됐다. 내년에는 소수의 몇 명만 꽃길을 걷는게 아니고 모든 국민이 꽃길 걷는 그런 한해야 됐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유재석은 무한도전 출연진과 가족, 소속사, 제작진 등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 후 이같이 말했다. 유재석은 또 수상소감에서 정형돈과 노형철 등 하차한 멤버들에 대한 안타까움을 전하기도 했다. 

유재석은 "올 한해 무한도전은 크고 작은 논란과 많은 사랑을 응원을 받았다. 뗄레야 뗄 수 없었던 인연을 가졌던 정형돈씨가 하차하게 됐다. 형돈이가 어디서든 본인이 원하는데로 방송을 했으면 좋겠다. 노형철과 길 모두 시청자가 허락하는 데로 다같이 무한도전을 같이 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앞서 정형돈은 공황장애로, 노홍철은 음주운전으로 프로그램에서 하차했다.

29일 오후 9시30분부터 생방송으로 진행된 '2016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유재석은 '무한도전'으로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유재석의 연예대상은 지상파 통합 13번째, MBC에서만 4번째 연예대상이다. 

'무한도전'은 3년 연속 ‘시청자가 뽑은 올해의 예능 프로그램상’을 수상했다. 유재석은 2006년부터 무한도전에서 박명수, 정준하, 하하, 광희 등과 활약 중이다.

이날 MBC 연예대상 후보에는 유재석과 김구라, 김성주, 정준하가 올랐다. 김성주와 정준하는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지난해 MBC연예대상은 김구라였다.

한편, MBC에서 연예대상을 수상한 유재석은 지난 24일 KBS연예대상과 26일 SBS연예대상에서는 단 하나의 상도 수상하지 못했다. 

<다음은 MBC연예대상 수상결과> 

▶ 올해의 예능 프로그램상 : 무한도전

▶ 최우수상 버라이어티 부문 : 정준하, 이국주

▶ 최우수상 뮤직토크쇼 부문 : 김성주

▶ 우수상 버라이어티 부문 : 허경환, 박나래

▶ 우수상 뮤직토크쇼 부문 : 김형석, 솔비

▶ MC상 : 백지영, 성시경, 유세윤

▶ 인기상 : 양세형, 조세호, 차오루, 한혜진

▶ 공로상 : 故 구봉서

▶ 특별상 : 하현우, 윤종신, 전현무

▶ 베스트 팀워크상 : 일밤-복면가왕

▶ 베스트 커플상 : 에릭남, 솔라

▶ 공헌상 : (주) 앰버린, 대한민국 육군, 해군

▶ 시사교양 특별상 : 왕상한

▶ 시사교양 올해의 작가상 : 조희정, 허현정

▶ 라디오 특별상 : 정철진, 이하나

▶ 라디오 올해의 작가상: 박금선

▶ PD상 : 김구라

▶ 올해의 작가상 : 이애영

▶ 라디오 최우수상 : 배철수

▶ 라디오 우수상 : 김신영, 김현철

▶ 라디오 신인상 : 강타, 박수홍

▶ 신인상 버라이어티 : 박찬호, 이시영

▶ 신인상 뮤직토크쇼 : 한동근, 신고은

▶ 대상 :유재석

이하나 기자  skang7155@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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