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연예
부전자전 조형기·조경훈의 진짜 스토리...조형기, 아들 조경훈과 EBS '리얼극장' 블라디보스토크 여행
이하나 기자  |  skang7155@gmail.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1.11  00:46:4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위클리오늘=이하나 기자] 탤런트 조형기(58)와 조경훈(26) 부자가 10일 저녁 방송된 EBS 1TV ‘리얼극장 행복’에서 처음으로 둘만의 시간을 가졌다.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로 여행을 떠난 조형기와 아들 조경훈은 여행에서 그동안 하지 못했던 속내를 털어 놓았다.

조형기는 아버지가 일찍 돌아가셔서 아버지라는 단어조차 어색했고 그렇기 때문에 자식들에게 다가가는 법을 알지 못 했던 거 같다며 친구같은 아버지가 되어주지 못한 미안함에 눈물을 보였다.

아들 조경훈은 아버지 조형기가 선배로서 새삼 존경스러운 마음이 든다며 아버지의 노력을 이해하면서 조금씩 마음의 문을 열었다. 

조형기는 1982년 MBC탤런트로 데뷔해 재치있는 입담으로 드라마는 물론 예능에서도 종횡무진하고 있다. 2006년 KBS2TV 시트콤 일시트콤 '웃는 얼굴로 돌아보라'로 데뷔한 조경훈도 조형기의 뒤를 이어 배우를 꿈꾸고 있다.

한편, 방송 이후 조형기의 과거 음주운전 사고도 다시 도마 위에 오르며 "힘내라"는 조경훈에 대한 응원글도 이어졌다.

조형기는 1991년 음주 운전으로 길가던 30대 여성을 숨지게 한후 시체를 유기, 징역 5년을 선고받아 수감됐으나 1993년 4월 MBC 베스트극장 필론의 돼지로 복귀했다. 하지만 이후 조형기에게 '킬러조'라는 별명이 꼬리표처럼 붙으며 비난을 받아왔다.

 

[최근이슈]

icon인기기사
한국 첫 16강행, 최다 U-20 우승 아르헨티나 꺾었다! 이승우-백승호 골 하이라이트
한국 첫 16강행, 최다 U-20 우승 아르헨티나 꺾었다! 이승우-백승호 골 하이...
[위클리오늘=이하나 기자] 2017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한국 축구대표팀이 최강 아르헨티나를 제압하며 24개국 참가국 중에 가장 먼저 16강에 안착했다.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한...
씨스타 해체, 2NE1·비스트·미쓰에이·포미닛·씨크릿·레인보우까지...7년차 위기 왜?
씨스타 해체, 2NE1·비스트·미쓰에이·포미닛·씨크릿·레인보우까지...7년차 위기...
[위클리오늘=이하나 기자] 효린·보라·소유·다솜의 4인조 걸그룹 '씨스타'가 데뷔 7년 만에 해체한다. 씨스타에 앞서 2NE1·비스트·미쓰에이·포미닛·씨크릿·레인보우까지 7년차 아...
서정희, 불타는 청춘 서열 1위에...
서정희, 불타는 청춘 서열 1위에..."아픈 과거는 잊어 주세요"
[위클리오늘=이하나 기자] 방송인 서정희(56)가 SBS '불타는 청춘'에 새 친구로 합류했다.23일 저녁 방송된 '불타는 청춘'에서 서정희는 불청 멤버들과 울릉도 ...
‘써클:이어진 두 세계' 외계에서 온 인물 설정, 인간 행복의 본질에 다가간다
‘써클:이어진 두 세계' 외계에서 온 인물 설정, 인간 행복의 본질에 다가간다
[위클리오늘=이하나 기자] tvN 최초 SF 추적극, 새 월화 드라마 ‘써클:이어진 두 세계’(극본 김진희·유혜미·류문상·박은미)가 22일 저녁 첫 방송됐다.‘써클:이어진 두 세계’는 짧은 형식...
이하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위클리오늘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구 여의도동 17-16, 대성빌딩 903호  |  대표전화 : 02-323-8890  |  팩스 : 02-323-8891
대표이사·발행인·편집 : 임종호 | 편집국장 : 최희호 | 청소년관리책임자 : 송원석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서울다06611 |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아02243
Copyright © 2011 위클리오늘.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weeklytoda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