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클리오늘=방상훈 기자] LG유플러스(부회장 권영수)는 2017년 정유년 설 명절을 맞이해 U+패밀리샵에서 유플러스 고객을 위한 설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U+패밀리샵은 생활용품(LG생활건강), 건강기능식품(LG Chem), 가전제품(LG전자) 등 LG의 제품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쇼핑몰이다. 게다가 LG유플러스 멤버십 포인트 할인과 통신요금 할인까지 더해져 차별화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우선 LG생활건강샵에서는 24일까지 명절 선물세트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구매 금액 별 다양한 사은품을 증정한다.

▲30만 원 이상 60만 원 미만 구매 시 샤프란 3.1L 1박스 ▲60만 원 이상 90만 원 미만 구매 시 베이킹소다 2kg 1박스 ▲90만 원 이상 구매 시 한입액체 3L 1박스를 사은품으로 제공한다.

또한 ‘기분좋은 D호’, ‘명작 미호’, ‘제주 샴푸 바디세트’ 등의 인기 선물세트를 15% 할인 쿠폰으로 더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비타민, 오메가3, 프로바이오틱스 등 다양한 LG Chem의 건강기능식품을 구매할 수 있는 리튠샵에서는 31일까지 5/10/15/20/30만원 이상 구매 시 5000원/1만 원/2만 원/3만 원/5만 원의 구매 금액 별 즉시 할인 쿠폰을 증정하고, 구매 금액의 5%를 적립해준다.

LG전자샵에서도 26일까지 구매 금액 별 다양한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U+패밀리샵은 구글 플레이스토어 및 통합 앱 마켓 원스토어에서 ‘U+패밀리샵’ 애플리케이션을 다운로드 받아 이용할 수 있으며, LG유플러스 공식 홈페이지에서도 로그인 후 접속 가능하다.

LG유플러스 최재영 고객마케팅담당은 “U+패밀리샵에서 LG의 좋은 제품들을 구매해 가족 및 지인들과 함께 나누는 풍성한 설 명절이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LG유플러스만의 차별화된 고객 혜택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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