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새해 인사말 모음 관심 집중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이미지=포커스>

[위클리오늘=이하나 기자] 2017년 정유년 설날(1월28일)을 맞아 새해 인사말을 어떻게 전할 지 고민이다.

상대에 맞는 진정성과 성의를 담은 설날 인사말 문구로 마음을 전달해 보자. 2017년 새해 인사말 모음을 정리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2017년 건강하세요.

△새해에는 뜻하는 바 모두 이루시고, 즐거운 일만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새해에는 소망하는 일들이 모두 이뤄지고, 늘 행복하고 건강하세요.

△새해에도 건강과 행복이 언제나 함께 하시길 바라며 만복이 깃드시길 기원합니다.

△2017년 정유년, 행복한 한 해 되기를 기원합니다.

△2017년 새해에도 가정에 사랑과 평안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2017년 행복 가득, 사랑 가득한 한 해 되세요.

△올 한 해 뜻하시는 일 모두 이루시고 가족과 함께 즐거운 구정연휴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한결같은 마음으로 보살펴 주신 점 깊은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희망 가득한 새해를 맞이하여 언제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지난해 베풀어 주신 성원에 깊이 감사드리며 올해도 변함없는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2016년이 추억속으로 넘어가고 있습니다. 마무리 잘 하시고 새해에는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2016년 한 해는 더 따스하고 행복한 일만 가득 있는 아름다운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한 해동안 땀 흘리며 쌓아올린 당신,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2017년엔 더더욱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다사다난했던 한해가 지나고 새해가 다가 오고 있습니다. 새해에는 항상 좋은 일만 가득하기길 바라며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엔 기분좋은 일만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새해엔 신명나는 일만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새해엔 일년내내 건강하고 행복하시면 좋겠습니다.

△ 늘 부족한 제게 쏟아주신 맑고 깊은 정성 언제나 큰 힘이 되고 세상을 사는 지혜가 되었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한 해 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 한해 어려운 여건에서도 보살펴 주심에 머리 숙여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다가오는 새해에도 하시고자 하는 일 모두 성취하시길 바라며 가정과 직장에 행복과 건강이 항상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지난해 보내주신 관심과 은혜에 감사드리며 희망찬 정유년 새해를 맞이하여 가내에 늘 평안과 만복이 깃드시기를 기원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복된 날이 되시기를 빌겠습니다.

△다가오는 새해에도 하시고자 하는 일 모두 성취하시길 바라며 가정과 직장에 행복과 건강이 항상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다사다난했던 2016년 한 해를 보내고 2017년에는 더 높은 곳을 바라보며 도약할 수 있는 한 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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