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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2017 유엔해비타트유스컵 여자축구대회 서포터즈 발대식 개최청년 주도의 프로그램 기획·운영을 통해 스포츠 글로벌 리더의 역량 고취 목적
   
▲ UN-HABITAT YOUTH CUP 여자축구대회 조직위원회와 서포터즈들 <사진=이지연 기자>

[위클리오늘=이지연 객원기자] 유엔해비타트청년한국사무소(YOUTHNOW, 이하 유스나우)가 지난 10일 서울 불광동에 위치한 서울혁신파크에서 '2017유엔해비타트유스컵여자풋살대회'(UN-HABITAT YOUTH CUP 2017,이하 유스컵) 서포터즈 발대식을 가졌다.

유엔해비타트 김주용 사무관은 이날 "유스컵은 스포츠를 통한 세계청년문화의 주도와 스포츠 분야의 글로벌지도자 양성을 목적으로 지난해 처음 시작된 자선축구대회"라며 "참가비 일부는 개발도상국 청년들을 위한 풋살장을 건립에 사용된다. 올해는 여자 선수들의 참여로 대회 규모가 더 커질 전망"이라고 밝혔다.

이날 참가한 서포터즈들은 올해 열리는 유스컵 여자풋살대회의 참가자 모집부터 기획, 홍보, 운영 등 다양한 업무에서 자신의 능력을 발휘할 예정이다. 

서포터즈로 참여한 이유연씨는 “스포츠가 교육, 양성평등, 보건과 웰빙 등 유엔의 지속가능개발목표의 달성에 기여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컸고 이번 대회가 세계청년문화의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유스컵 여자풋살대회는 오는 5월 20일에 개최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유엔해비타트 청년 한국사무소 공식 홈페이지나 유엔해비타트유스컵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한편, 유스나우는 UN산하기구인 유엔해비타트(UN-Habitat/유엔인간정주계획) 청년부서의 한국 실행단체로, 청년들의 교육 및 정주 문제해결을 위한 다양한 지원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지연 객원기자  jiyeon.lee1213@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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