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클리오늘=전재은 기자] ‘2017 경향하우징페어-리빙앤라이프스타일’에 참가한 바디프랜드(대표이사 박상현)의 헬스케어 제품이 연일 관람객들에 많은 주목을 받고 있어 화제다.

지난 22일 개막한 ‘2017 경향하우징페어’는 올해로 32회째를 맞는 국내 최대 규모의 건축전시회이며 함께 열리는 ‘리빙앤라이프스타일’은 국내외 리빙과 인테리어 등 생활가전 분야의 최신 트렌드 제품들을 접할 수 있어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이중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참가한 바디프랜드는 ‘건강을 디자인하다’라는 캐치프레이즈와 함께 일상생활에 유용한 헬스케어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현장에서 전시중인 ‘파라오S’와 ‘파라오’, ‘팬텀 블랙에디션’, ‘렉스엘’ 등 안마의자와 ‘W정수기’, ‘W탄산수기’등은 현장 방문객에게 한해 제품체험을 비롯해 특별할인과 사은품을 증정하고 있어 인기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최근 안마의자 등 헬스케어 제품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반영하듯 현장에서도 참가자들의 관심이 높은 상황”이라며 “많은 분들께서 박람회장을 찾아 바디프랜드의 프리미엄 헬스케어 제품을 체험해 보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2017 경향하우징페어-리빙앤라이프스타일’은 오는 26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전시관에서 열리며, 관람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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