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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브레이크스루 골(Breakthrough Goal) /김세융
   
▲ ▲ 김세융 객원칼럼리스트, 현 석세스프린서플 전문교육 기업 잭 캔필드 코리아 ㈜오석세스데이 대표이사

[위클리오늘=김세융 객원 칼럼리스트] 여러분은 자신이 갖고 있는 목표의 크기가 어느 정도 일까 생각해 본적이 있는가?

물론 자로 재듯이 정확히 측정 할 수는 없겠지만 목표를 떠올렸을 때 이 정도면 충분히 가능하겠는데? 라며 만만한 느낌이 드는 것이 있고 헉 소리 나올 만큼 엄두가 도저히 나지 않는 목표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헉’소리와 함께 숨막힐 것 같은 목표, 그러나 이루어 진다면 삶의 모든 영역에서 비약적인 발전을 가져올 수 있는 목표, 현재 전진을 가로 막고 있는 문제들을 일소할 수 있는 목표, 가슴 터질 듯한 희열과 기쁨을 느낄 것 같은 목표를 바로 브레이크스루 골(Breakthrough Goal)이라고 한다. 

우리의 삶의 단계를 끌어올리는 것은 오직 브레이크스루 골에 의해서 이루어진다. 이루기 쉬운 목표, 해볼만한 목표를 달성하는 과정에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다.

발전이 더디고 항상 다람쥐 쳇바퀴 같은 인생에 머물러 있다는 생각이 든다면 반드시 자신의 목표를 되돌아 볼 필요가 있다.

100이라는 목표를 세웠는데 150을 달성하는 경우는 매우 드물다. 대부분 80에서 90정도 달성하면 잘한 것이다.

당신은 자신이 세운 목표 이상으로 초과 달성 할 수 있다고 얼마나 확신하는가? 대부분의 사람들은 당장의 배경, 환경, 자신의 모습을 기준으로 하여 목표를 설정한다.

그러고서는 현실에 맞는 목표, 현실을 직시하고 있다며 위로하고 만족한다. 안타깝지만 그렇게 해서는 지금과 똑 같은 현실이 반복될 뿐이다.

현재의 모습에 맞게 목표를 설정하였는데 어떻게 해서 진실된 내면이 원하는 경제적 자유와 행복을 누릴 수 있겠는가? 오히려 목표에 도달하지 못할 경우 삶의 수준이 더 떨어지지 않으면 다행이다.

석세스프린서플 트레이닝을 진행하고 있을 때였다. 브레이크스루 골에 대해 참여하신 몇몇 분께서 브레이크스루 골의 필요성에 대해서 의문을 제기 하였다.

왜 이렇게 크게 보이는 목표를 가져야 하는지, 이렇게 무리할 필요가 있는지. 지금 상황에 맞춰야 하는 것 아닌가 하시면서 이해하지 못하겠다는 반응이었다. 자세한 설명과 예시를 들어 설명 드려 마지막에는 납득을 하셨다.

만약 이 글을 읽고 있는 여러분이 현재의 상황을 유지하고 싶어하는 본능적인 욕구로 인해 목표설정 단계에서부터 잘못된 실수를 범하고 있지 않는가 점검해봐야 한다.

작은 목표를 세우지 말라는 것이 아니다. 이루어 진다면 놀라운 파급효과를 만들어 낼 수 있는 목표가 반드시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브레이크스루 골은 삶의 수준을 끌어올릴 수 있는 수단과 같은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 중요성 때문에 목표설정 단계에서 꼭 포함되어야 할 것이 바로 브레이크스루 골이다. 

사람들이 브레이크스루 골을 세울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고, 어렵게 느끼고, 부담감을 느끼는 이유가 무엇일까?

예를 들어 회사에 출근하여 8시간을 일하고 한 달에 300만원씩을 버는 직장인이 목표를 400만원씩 버는 것으로 늘려 잡았다면 적어도 하루에 2시간 이상 더 일해야 하고 500만원으로 잡았다면 4시간 이상 더 일해서 하루에 12시간 이상을 일해야 한다.

이렇게 현재의 주어진 상황(기회, 자원)에 맞추어 목표를 달성하려고 하기 때문에 한 달에 천 만원씩, 이천 만원씩 번다는 것은 불가능한 목표이고, 그렇기에 가져야 할 필요성도 느끼지 못하는 것이다.

조금만 더 벌려고 해도 이렇게나 힘든데 도대체 어떻게 그렇게 큰 금액을 벌 수 있겠는가 하고 생각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억대 연봉(수입)자들은 하루에 24시간씩 일하고 있는가? 월 이천 만원을 버는 사람은 타임머신이라도 타서 시간을 되돌려 하루에 48시간씩 일하고 있는가?

위에서 계산한 방식으로는 갈수록 노동의 강도가 심해 질 수 밖에 없다. 이런 방식으로 계산하면 억대연봉을 위해서는 하루에 24시간 동안 일해야 하는데 여기까지 생각해 본다면 현실에 맞게 조금씩 앞으로 나가는 계획은 한계에 부딪친다.

일하는 시간과 돈을 맞바꾸는 전형적인 노동자의 상태에서는 답이 없다는 것을 알게 되는 것이다. 그런데 현실에서 엄연히 한 달에 천 만원의 수입을 가져가는 사람이 존재한다.

월 이천 만원, 아니 월 억대로 수입을 버는 사람도 있다. 어떻게 이런 일이 가능한 것인가? 정답은 방법의 차이다.

월 천 만원을 버는 사람은 같은 시간 노동을 해도 가치를 2배이상 인정 받거나 다른 부수적 수입이 들어오는 파이프라인을 구축하였거나 그렇지 않다면 남는 시간에 고부가가치 추가 수입을 얻든지 해서 기존의 돈 버는 방식을 완전히 전환한 사람이다.

본래 방법으로는 불가능 하기 때문에 브레이크스루 골을 이루기 위해서 혁신이 이루어 질 수밖에 없는 것이다. 브레이크스루 골을 설정하여 이것을 이루려고 하면 완전히 새로운 방법을 찾아야 하는 것이다.

미식축구에서 점수를 내기 위해서는 반대편 터치다운영역까지 공을 들고 가야 한다. 하지만 당연히 상대편 선수들이 방어하고 있고 터치다운까지의 거리가 멀기 때문에 공을 들고 뛰어가면 상대편선수의 방해를 받기 쉽다.

이를 뚫고 공격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기존 방식대로 꼭 공을 갖고 뛰어가는 대신 장애물역할을 하는 상대편선수를 가로 지르는 패스를 통해 극복하면 된다.

롱패스 또는 스루패스를 통해 터치다운 직전까지 멀리 공을 던져 단숨에 터치다운영역으로 이동하는 것이다. 공을 들고 뛰어가는 단순한 방법을 버리고 혁신적인 방법과 행동을 취하게 되는 것이다.

어릴 적부터 넉넉하지 못한 환경에서 자랐던 나는 부자가 되고 싶었다. 그래서 직장생활을 시작하기도 전에 재테크, 부자, 투자관련 키워드가 들어가는 책들을 수시로 읽었고 관련 강의와 성공한 분들을 만나기 위해 애썼다.

그러면서 직장생활을 하면서 부자가 된다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부자’라는 브레이크스루 골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기존의 방식을 고수하는 것으로는 불가능한 일이라는 것을 깨달은 것이다.

그래서 퇴사를 하고 잭 캔필드의 트레이너 과정을 이수하고 토종 한국인이었던 내가 생면부지의 미국까지 다녀온 혁신을 하게 된 것이다.

매달 주어지는 월급만으로는 죽을 때까지 일해도 경제적 자유를 얻을 수 없기에 대응하는 방식을 완전히 바꾼 것이다.

직장생활을 통해 얻는 수입은 매달 한계선이 명확히 정해져 있지만 현재는 수입의 제한선이 없다. 잭 캔필드에게 사사 받은 성공마인드셋 트레이닝과 컨설팅으로 사람들의 패러다임을 바꿔 더 행복하고 부유하게 만들어 줄수록 나 또한 더욱 부를 갖게 될 것이다.

잭 캔필드는 무명시절 첫 오디오 트레이닝 프로그램을 출시 하는 것을 브레이크스루 골로 설정하였고 이것을 달성하였을 때 연10만 달러의 추가 수입과 자기계발 리더십 교육의 구루인 얼 나이팅게일의 프로그램에 사용되는 계약을 맺게 되어 더욱 유명세를 타는 계기가 되었다.

브레이크스루 골을 설정함으로써 자신 인생의 모든 분야를 업그레이드 시켜 줄 계기를 만든 것이다. 내 삶을 한 단계 도약 시켜 줄 단 하나의 커다란 목표가 바로 브레이크스루 골이다.

<네 안에 잠든 거인을 깨워라>의 저자 앤서니 라빈스는 이렇게 말했다.

“무엇인가 큰 것을 해내고 싶다면 자신이 보여 온 기존의 한계 너머로 자신을 밀어 넣을 필요가 있습니다.”

구글이 외치는 철학 중에 한가지로 문샷씽킹(Moonshot Thinking)이라는 것이 있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달은 바라만 보는 대상이었다.

조금 더 자세히, 보다 선명히 보기 위한 방법은 오직 망원경의 성능을 10%, 20%씩 계속 개량하는 방법 밖에 없었다.

달에 대해 더 알고 싶은데 그러기 위해서는 달을 볼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인 망원경을 통해 보고 연구하는 수밖에 없었다.

“멀리서 망원경으로만 볼 것이 아니라 아예 직접 가서 보자. 달에 한번 가보자!”

존 F케네디 대통령의 명령이 떨어졌다. 바로 문샷씽킹이 탄생하는 순간, 그리고 브레이크스루 골이 설정되는 순간이었다!

1962년 10년 안에 사람을 달에 보내겠다는 계획을 세운 후 그 보다 3년이나 앞당겨서 1969년 7월 아폴로11호가 달에 착륙하였다.     

<1인 창업이 답이다>의 저자 이선영씨는 그의 저서에서 이렇게 말하고 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크게 생각하는 것을 두려워하고 지금 자신이 가지고 있는 자원을 활용한 계획을 세운다. 

자신은 경험도 부족하고 지식도 없고 인맥도 없으며 무엇보다 돈이 없기 때문에 못할 것이라고 말한다.

하지만 관점을 바꾸면 생각이 바뀐다. 큰 것을 해내고 싶다면 일단 저질러야 한다. 일단 내뱉고 나면 어떻게든 해결하기 위해 방법을 생각해내게 된다.

자신이 이미 큰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행동한다면 그곳에 도달하게 된다. 자신을 과소평가하지 말고 과대평가하라!”

브레이이크스루 골을 설정하는 것은 당신이 현재 볼품없는 모습으로 살아가고 있다면 원하는 인생으로 끌어 올려 줄 수 있는 동아줄과 같은 역할을 할 것이다.

현재의 암울한 삶을 벗어나고 싶은 마음이 정말 간절하다면 당신이 가장 먼저 점검해 봐야 할 것은 딱 한가지 이다.

당신 인생의 모든 것을 완전히 바꿔 버릴 단 하나의 목표, 그렇기 때문에 인생의 모든 것을 다 걸고서라도 반드시 이루고 싶은 단 하나의 목표. 당신은 지금 브레이크스루 골을 갖고 있는가? <글: 김세융 ceo@ohsuccessday.com>

위클리오늘신문사  weeklytoday@onel.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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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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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재정 2017-04-03 13:51:59

    감명과 진한 여운이 마음속에 계속맴돌게 하는좋은글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글 자주 부탁 드립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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