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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참, 국민MC서 흙과 함께 사는 시골농부가 된 사연-인생다큐 마이웨이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 허참 편 28일 밤 9시50분 방송
   
▲ 허참.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

[위클리오늘=설현수 기자] 18일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는 '국민MC' 허참 편을 방송한다. 허참은 올해로 방송 데뷔 45주년을 맞았다. MC 허참은 말그대로 대한민국 MC계의 전설이자 산 역사다.

허참을 시청자들에게 각인시킨 프로그램은 단연 KBS '가족오락관'이라고 할 수 있다. 허참은 1984년부터 2009년까지 25년간  '가족오락관'을 진행하며 '국민 MC'라는 칭호를 얻었다.

허참은 가족오락관을 통해 유명 방송인으로 거듭났지만 "일이 바빠 가장 불효를 저지르기도 했던 시기"라고 밝혔다. 

차매로 고생하고 있는 모친 때문이다. 허참은 "치매 걸린 어머니만 생각하면 늘 눈물이 먼저 흐른다"면서 "거동이 불편해진 어머니가 휠체어를 타야 할 정도로 몸이 나빠졌지만 방송 일이 바빠 곁에서 제대로 돌봐 드리지 못했다"고 안타까운 심정을 고백했다.

허참은 '가족오락관' 종영 후 귀농(歸農) 생활을 하고 있다. 허참은 '가족오락관' 진행을 맡았던 방송인 오유경, 위일청 등 그의 '45년 지기'를 시골집에 초대했다. 

이들은 "허참은 인간적인 매력이 빼어난 사람"이라고 입 모아 칭찬한다.

허참은 초대한 지인들을 위해 손수 삼겹살을 굽고 즉석에서 '농촌오락관'을 진행하며 녹슬지 않은 MC 실력을 과시했다.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 허참 편 28일 밤 9시50분.

설현수 기자  skang715555@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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