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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해외서 강한 게임빌, 'WOC' 글로벌 100만 다운로드 기염
   
▲ 게임빌이 글로벌 서비스중인 전략RPG '워오브크라운'(War Of Crown)이 누적 다운로드 100만건을 돌파했다. <사진=게임빌 제공>

[위클리오늘=방상훈 기자] 국내 모바일 게임시장이 리니지2레볼루션, 리니지M 등 리니지 시리즈가 독식하고 있는 가운데 전통의 모바일게임 강자 게임빌이 해외서 승승장구하고 있어 주목된다.

게임빌은 신작 워오브크라운(WOC, War Of Crown)이 최근 글로벌 주적 다운로드 100만건을 돌파하는 기염을 토했다고 22일 밝혔다.

'WOC'는 애즈원게임즈가 개발하고 게임빌이 글로벌 서비스 중인 판타지 세계관의 차세대 모바일 전략 역할수행게임(RPG)이다. S-RPG라고도 불리는 장르로 세계적으로 유저층이 매우 탄탄하다.

WOC의 100만 다운로드 돌파는 게임빌의 글로벌 모바일게임 퍼블리셔의 능력과 네트워크, 그리고 'WOC'의 게임성이 만들어는 합작품이란 분석이다.

게임빌은 원래 해외에서 더 강한 기업으로 정평 나 있다. WOC 역시 국내보단 해외 유저들이 훨씬 많다. 100만 다운로드중 해외 비중이 무려 80%를 넘어섰을 정도다.

해외 저변도 탄탄하다. WOC 유저는 일본, 대만, 북미 등 전통적으로 게임강국으로 분류되는 지역에서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대부분 국내 유저들로부터 수익을 거두고 있는 리니지2레볼루션과 달리 WOC는 세계 대부분 지역의 유저들을 대상으로 거둔 성과란 점에서 의미가 다르다.

게임의 롱런을 가늠하는 재방문율과 구매율이 높은 것도 WOC의 장기 흥행 가능성을 높여주는 대목이다.

게임빌은 이에 따라 그간의 노하우와 장기적인 안목을 통해 이 게임이 세계 시장에서 롱런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마케팅과 게임 콘텐츠를 더욱 보강하는데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한편 WOC는 기존 글로벌 시장에서 통했던 수집형 RPG 방식에 전통적 감성과 전략적 깊이를 더해 세계 시장에 승부수를 띄운 것이 주효했다는 평가다.

게임빌은 빠른 업데이트 등 신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하면서 안정적인 글로벌 서비스 운영에 온 힘을 기울이고 있다. 

방상훈 기자  kodante7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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