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광화문 금호아시아나 본관. / 뉴시스 제공

[위클리오늘=박찬익 기자] 금호산업은 한국도로공사와 창녕∼밀양 간 고속도로(고속국도 제14호선 6공구) 건설공사 수주 계약을 맺었다고 28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939억 원, 계약 기간은 착공일로부터 1925일이다.

금호산업은 또한 별도 공시를 통해 올해 신규수주액이 1조8000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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