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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코리아, 상반기 3만7천여대 판매 54% 성장...서비스·인프라 확충에 투자신차 포함 18개 라인업이 실적 견인...SUV도 32.5% 성장 기록
   
▲ 벤츠의 신차 '더 뉴 GLC 쿠페'. <사진=뉴시스>

[위클리오늘=김성현기자] 메르세데스 벤츠코리아가 올해 상반기 3만7723대를 판매하며 전년 동기 대비 54%의 성장을 기록했다.

벤츠코리아는 올 상반기 총 2개의 신차와 18개 라인업을 추가해 고객 니즈를 만족시키면서 이 같은 실적을 달성할 수 있었다고 11일 밝혔다.

주력 모델인 E-클래스 라인업에는 ‘더 뉴 E200 d 4MATIC’, ‘더 뉴 E 350 d’, ‘더 뉴 메르세데스-AMG E 43 4MATIC’ 등 3개 트림을 추가로 선보이며 동급 세그먼트에서 가장 다양한 총 16개의 라인업을 제공했다.

지난 4월에는 ‘더 뉴 GLC 쿠페’를 출시해 총 7종의 SUV 패밀리를 완성시키며 수입차 브랜드 중 가장 폭넓은 프리미엄 SUV 라인업을 선보이게 됐다.

이에 힘입어 SUV 부문에서도 전년 동기 대비 32.5%의 성장을 기록했다.

이 밖에도 C-클래스와 S-클래스 등 세단과 메르세데스-AMG, 드림카 등이 지속적인 판매세를 보여 성장에 힘을 보탰다.

벤츠코리아는 전무후무한 판매 증가세에 힘입어 투자도 확대했다. 올해 상반기에만 약 743억원을 투자해 전시장 4개, 서비스센터 4개, 인증 중고차 전시장 2개를 새롭게 열었다.

기존에 있던 전시장, 서비스센터를 확장 오픈해 평균 서비스 대기 시간을 올해 초 2.6일에서 1.9일로 단축시켰다.

벤츠코리아와 딜러 네트워크에서도 400여명을 신규 채용해 판매 및 서비스 인프라 확충에도 힘썼다.

디미트리스 실라키스 대표이사 사장은 “올 상반기 동안 고객들로부터 높은 사랑과 관심을 받은 만큼 한국 사회의 일원으로서 책임을 다 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였다”며 “최고의 제품과 그에 걸맞는 고객 만족을 선사할 뿐 아니라,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한국 사회와 동반 성장한다는 목표를 달성하는 데 있어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성현 기자  smre3810@onel.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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