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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스위크 특집] ‘MBC나눔’ 이건동 PD "또 한 명의 청년으로서 자신감 전달하고파"
유스위크 2017 포스터.

[위클리오늘=이신혜 청년기자] 세계 청년들이 직접 사회 문제를 비교·토론하고 유엔이 제시한 지속가능한 발전 목표(SDGs)를 바탕으로 지향해야할 점을 생각하여 우리 시대에 함께 살아가는 방식을 모색할 수 있는 행사가 열린다.

세계 청년의 날을 맞아 8월 9~12일까지 4일간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유스위크’(YOUTH WEEK)다. 이 행사는 유엔해비타트 주최로 청년들이 직접 일상 속 SDGs를 찾아보고 방향성을 제시할 예정이다. 

일자리 문제 등 청년 문제가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한국에서 최초로 열리는 ‘청년’에 의한 ‘청년’을 위한 ‘청년’만의 행사이다.

유스위크(YOUTH WEEK) 행사에 파트너로 참여하는 MBC나눔 이건동 PD를 만났다.

 

MBC나눔 이건동 PD (사진=이건동 PD 제공)

▶ 지금까지 어떤 활동들을 해왔나?

"현재 MBC나눔 기획사업팀 PD로 재직 중에 있습니다. 6년차 PD로 근무중이에요. 가장 최근에 한 활동을 말씀드리자면 7월 18~21일에 진행한 ‘MBC 진짜좋은친구 페스티벌’ 행사를 마친 것이라고 볼 수 있겠네요.

2011년 10월부터 MBC나눔 기획사업팀에서 근무 중입니다.  그 전엔 2009년 3월 ~ 2009년 8월 도시설계회사에서 근무했고,  2009년 9월 ~ 2011년 9월 (재)서비스포피스 해외지원사업팀 코디네이터로 일했습니다. 

▶유스위크(YOUTH WEEK) 행사에서 파트너로 활동하는 MBC나눔은 어떤 역할을 하는지?

" MBC나눔은 후원협력사로 참여합니다. 저는 자문위원으로서 이번 유스위크(YOUTHWEEK)에서 적극적으로 청년 자문 역할 예정입니다. 저 또한 청년의 시기를 거치고 있고, 사회에 대한 경험이 있기에 함께 공유하고자 참여하였으며, 제가 하는 일이 보다 나은 삶을 위한 일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MBC나눔이 그 동안 진행 했던 사업과 경험을 토대로 SDGs와 청년 분야에 대해서 함께 토론하고, 공부하며, 논의 할 것입니다."

▶ 파트너(MBC나눔)가 유스위크(YOUTH WEEK)에 줄 수 있는 영향력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MBC나눔이 사회공헌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언론사 이다보니, 그 동안의 경험과 노하우를 토대로 타 기관이 가지고 있지 않는 전문적인 컨설팅이 가능하며, 네트워킹을 통한 기관(업체) 간 콜라보가 있습니다. 또한 방송이라는 매개체를 통한, 언론홍보와 메시지 전달도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 유스위크(YOUTH WEEK)에 참여한 청년들이 파트너(MBC나눔)에게 줄 수 있는 긍정적 영향에는 어떤 것들을 기대하고 있는 지?

"저희가 기대하는 바는 청년이 가지고 있는 ‘참신한 생각과 청년다움’입니다. MBC나눔도 대학생(청년) 서포터즈가 있습니다. 저희도 이 친구들을 통해 젊은 감각을 배우고 있습니다."

▶ 파트너(MBC나눔)가 하는 사회공헌 중에 청년에게 도움을 주는 사업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특정한 사업을 말하기 어렵습니다만, 저희가 진행하는 사업 중에는 초,중,고,대학생 그리고 나눔이 필요한 모든 세대와 남녀를 구분하지 않습니다.
최근에 진행한 사업을 간략히 소개하자면, 정품캐릭터 사용을 권장하고, 정품 캐릭터 및 감성 콘텐츠를 판매해 행사 수익의 일부를 장애아동에게 기부하는 ‘진짜좋은친구페스티벌’, 전국의 중·고등학생들이 어려운 이웃들과 나눔을 체험하는 ‘MBC 1318 사랑의 열매 캠프’등이 있습니다."

▶ 본인이 청년이라면 꼭 하고 싶은 경험은 무엇인 지?

"청년의 기준을 나이로 설정해야 할까요? 지금도 청년인거 같은데. (진지)
초등학생 시절이라면, 부모님을 설득해서 더 많은 여행을, 중학생 시절이라면 예체능 수업을 더 많이(예체능 수업을 한 기억이 거의 없네요), 고등학생 시절이라면 제가 좋아했던 국어 과목을 더 집중적으로 하고 책을 더 읽을 것을, 대학생 시절이라면 내일로 타보는 것과 여행을 가는 것.
이 정도로 생각해볼 수 있겠네요.

▶ PD님이 마지막으로 청년들에게 전하고자하는 바는 무엇인지?

"현재 유스위크(YOUTH WEEK)에 참여하는 청년은 대부분 대학생 일 것 같습니다. 제가 대학생 때의 제 선배가 저한테 자주(종종) 놀리는 이야기처럼 해준 말이 있습니다. ‘몹쓸놈의 자신감’ (웃음)
'친구들아, 자신감을 가지고 생각하고 행동하자' 라고 이야기 해주고 싶어요."

<이신혜 청년기자는 유엔해비타트 유스프레스에서 활동하고 있다.>

이신혜 청년기자  happyerica4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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