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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Gs(지속가능발전목표), 기업과 청년이 함께 협업해야"
KT지속가능경영추진팀 이종일 팀장이 지난 15일 유스프레스 기자단을 대상으로 특강을 진행 중이다.

유스프레스 4차 정기교육, 이종일 KT지속가능경영추진팀장 특강

[위클리오늘=박소희 청년기자] 지난 15일 서울혁신파크 청년청에서 유엔해비타트 청년프로그램 유스나우의 주최로 유스프레스 4차 정기교육이 진행됐다.

이번 교육은 유스프레스가 실제 기업의 사례를 통해 지속가능발전목표인 SDGs(Sustainable Development Goals)를 전반적으로 이해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특강에는 KT지속가능경영추진팀 이종일 팀장이 초청됐다. 이 팀장은 ‘KT의 SDGs 이행 사례’라는 주제를 가지고 SDGs에 대한 간략한 설명과 함께 KT에서 현재 실행하고 있는 SDGs 사업에 대해 설명했다.

이 팀장은 “KT는 ‘People and Technology’라는 슬로건을 가지고 있으며 통신사끼리의 네트워크를 통해 전염병의 감염경로를 파악하는 검역시스템을 운영 중이다. 이는 SDGs의 3번 목표인 ‘모든 연령층의 모든 사람을 위한 건강한 삶 보장 및 복리 증진’과 연결돼있다”고 말했다.

더불어 이 팀장은 “모든 기업은 자신들만의 철학, 미션, 비전이 있다. 이를 SDGs와 연결해 사업을 진행한다. 따라서 미래세대인 청년들이 이를 이해하고 함께 참여해나가는 것이 필요하다”며 SDGs를 위해 청년과 기업의 협업이 필요함을 강조했다.

이번 특강은 ‘YOUTH AND SDGs’라는 주제로 YOUTH WEEK행사를 기획하고 있는 유엔해비타트 청년위원들도 함께했다. 

강연을 들은 조재형 청년위원은 “실제로 기업에서 실행하고 있는 SDGs 이행 사례를 들을 수 있었고 사업이 실행될 때 겪는 어려움이 무엇인지 알게 됐다”며 “이를 통해 YOUTH WEEK 행사에서 고려할 사항이 무엇인지 생각해볼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고 말했다.

한편 다음달 9일부터 3박 4일간 세계 청년의 날(12일)을 기념해 고양 킨텍스에서 ‘YOUTH WEEK 2017 in KOREA’가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유엔해비타트와 유스나우가 공동주최, 공동주관하는 유엔 컨퍼런스로 대한민국 최초로 청년이 주도해 진행된다.

<박소희 청년기자는 GKL과 함께하는 유엔해비타트 유스프레스에서 활동하고 있다>

박소희 기자  sohee711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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