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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재난상황실 장비 첨단 디지털로 전면 교체
   
▲ 제주도 서귀포시가 재난상활실 장비를 첨단 디지털 장비로 전격 교체한다. <사진=서귀포시 제공>

[제주=위클리오늘] 장용 기자=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는 각종 재난 발생 시 현장 출동 인력의 신속하고 원활한 지휘체계 구축과 상황보고 체계유지를 위해 첨단 장비를 도입키로 했다고 11일 밝혔다.

서귀포시는 이에 따라 이달말까지 기존의 아날로그 장비를 최첨단 디지털 장비로 교체, 각종 재난 대응 시스템을 보강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서귀포시가 이번에 교체하는 재난상황실 장비는 아날로그 무전기 30대와 상황실 모니터 등 재난발생시 매우 중요한 장비들이다.

서귀포시는 우선 기존 아날로그 무전기를 대체해 통화 품질이 뛰어나고 통신거리에 제한이 없고,  데이터 통신을 기반으로 한 영상 전송 등의 기능이 있는 디지털 무전기로 모두 교체한다.

서귀포시는 또 대규모 재난으로 인한 통신마비 상황을 대비하기 위해 위성전화기 5대를 추가로 구입해 가파도, 마라도 등 섬 지역 근무자들에게 보급키로 했다.

이 외에도 물놀이장이나 자동 우량경보 감시 지점에 폐쇠회로(CC)TV를 추가 설치해 하천 상류지역 기상 상황을 정확히 파악, 하류지역 주민들에게 신속히 알린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향후 상황 모니터에 빅데이터, 인공지능 등 첨단기능을 점진적 추가해 재난상황에 보다 민접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장용 기자  jjjang14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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