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클리오늘=이유정 청년기자] "기업의 역할이 이제는 비즈니스 혁신, 기술혁신에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기부자에서 정부와 NGO와 같은 사회문제 해결모델의 한 주축으로 성장해야 한다."-CSR포럼 김도영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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