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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YOUTH WEEK 2017 김태윤 청년위원 대표 "SDGs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 필요"
YOUTH WEEK 2017 in Korea 폐회식에서의 김태윤 청년위원 대표 모습이다.

[위클리오늘=김혜원 청년기자] 유엔 해비타트는 지난 9일 고양 킨텍스에서 청년의 날(8월 12일)을 기념해 ‘청년’과 'SDGs‘를 주제로 한 ’YOUTH WEEK 2017 in Korea'를 개최했다.

 'YOUTH WEEK 2017 in Korea'의 김태윤 청년위원 대표는 청년위원 50명과 약 한 달간 캠핑과 컨퍼런스 각 세션을 세부적으로 기획했다. 

이후 행사에서 청년위원들은 퍼실리테이터로 5가지 세션을 이끌었고 선언문 작성에 주도적인 역할을 했다.

김 대표는 한양대학교 ERICA 캠퍼스 총학생회장으로 경기도대학생협의회 의장이기도 하다.

행사가 끝난 뒤, 김태윤 청년위원장은 “SDGs(Sustainable Development Goals, 지속가능개발목표)는 지구의 위기를 바탕으로 나온 기회이자 희망이다. 나는 이 목표에 대해 계속해서 탐구하고 싶었고, 앞으로도 기회가 된다면 지속적으로 UN-Habitat(유엔 해비타트)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SDGs에 대해 더 알아가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폐회식에서 청년위원은 이틀간 진행된 컨퍼런스의 내용을 세션별로 선언문을 작성해 발표했다.

다음은 김태윤 청년위원 대표와의 1문1답.

▶ YOUTH WEEK 2017에 참여하게 된 계기는?

"평소 국제기구인 유엔(UN)의 활동에 관심과 기대가 있었다. 그래서 유엔 해비타트가 주최한 행사에 참여해 몸소 유엔의 활동을 체험할 수 있다는 점에 매력을 느꼈다.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해볼 수 있다는 점에도 끌렸다."

▶ 행사를 준비하면서 힘들었던 점, 좋았던 점은?

"아무래도 많은 청년위원들이 먼 거리를 오가며 1주에 2번씩 모임을 가지는 것이 가장 힘들었다. 하지만 청년위원들을 비롯해 유스나우 담당관과 다양한 연사들을 만나면서 유엔 활동을 탐구하고 유스위크를 준비하는 과정이 돼 뜻 깊은 시간이었다."

▶ 가장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는?

"캠핑 프로그램 중에 같은 또래인 청년들과 함께 밥을 만들어 먹는 시간이 있었다. 이때 외국인 친구에게 부족한 회화 실력으로 대화를 시도하며 친분을 쌓았던 것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 청년위원 대표로서 어떤 목표를 가지고 행사를 진행하고 참여했나?

"우리가 기획한 프로그램을 통해 유엔이 제시한 SDGs(지속가능개발목표)가 유스위크의 모든 참가자들의 삶에 녹아들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행사를 진행하고 참여했다."

▶ 이번 행사에서 ‘청년’의 힘이 어떻게 발휘됐나?

"청년들의 힘은 바로 다양한 네트워크와 이 네트워크를 활용한 빠른 전달력에서 나온다. 행사에 참가한 많은 청년들은 이제 SDGs를 알게 됐고, SDGs는 청년들에 의해 한국으로 시작해 세계로 뻗어나갈 것이라 생각한다."

▶ 다음 행사에서 보완될 부분이 있다면?

"제 1회 유스위크 행사가 성공적으로 잘 마무리됐으니 2회 행사에서는 SDGs에 대해 1회 때보다 더 심도 깊은 탐구가 이루어지기를 바란다."

<김혜원 청년기자는 유엔해비타트 유스프레스에서 활동하고 있다.>

김혜원 청년기자  mary090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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