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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해비타트, 유스컵(YOUTHCUP) "대한민국 청년이 전 세계 스포츠 문화 발전 이끄는 시발점 될 것"제 3회 유스컵 여자풋살대회 미디어데이 개최
각 귀빈들과 참가팀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유엔해비타트]

[위클리오늘=김혜원 청년기자] 지난 2일 서울월드컵경기장 내 풋볼팬타지움에서 제 3회 유엔해비타트(UN-HABITAT) 유스컵(YOUTHCUP) 여자풋살대회 미디어데이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풋볼팬타지움 정의석 대표, 필드테크 엄기석 대표, 유엔해비타트 청년부서 매니저 및 유스나우(YOUTHNOW) 김주용 대표, 유스컵 성신여대 서포터즈, 16개 참가팀이 참석했다.

VIP 축사 이후 토너먼트 조 추첨을 진행하고 각 참가팀 대표들이 대회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유엔해비타트 김주용 매니저는 “유스컵을 통해 대한민국 청년들이 전 세계를 위한 스포츠 문화를 만드는 데에 주도적인 역할을 했으면 한다. 그리고 앞으로 계속될 유스컵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며 참가팀을 격려했다.

필드테크 대표이자 히딩크 재단 이사인 엄기석 대표는 “유엔해비타트가 가지고 있는 비전을 구체화하는데 스포츠를 활용하는 것은 굉장히 좋은 사례가 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히딩크 재단에서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대회의 좋은 취지에 힘을 보태고 싶다”고 말했다.

풋볼팬타지움 정의석 대표는 “참가비를 모아 개발도상국에 풋살장을 건립한다는 유스컵 자선대회의 취지가 인상 깊어 후원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를 주관하고 있는 성신여자대학교 서포터즈 이주희 대표는 “이번 미디어데이를 통해 참가선수들이 대회 취지와 SDGs(Sustainable Development Goals)에 대해 더 알게 된 것 같아 행사를 기획한 일원으로서 매우 의미가 있었다. 대회가 얼마 남지 않았으니 더 열심히 준비해서 참가자들이 모두 만족하는 대회를 만들고 싶다”고 전했다.

참가팀 덕성여자대학교 FC FLORA 박민영 선수는 “대회의 취지가 좋아 제 2회 유스컵을 이후로 다시 한번 참가하게 됐다. 앞으로도 세계적인 범위에서 대한민국 청년들이 앞장서 스포츠를 통한 사회의 변화와 발전을 이끌길 바란다. 유스컵과 같은 자선 목적의 스포츠 행사가 더 많이 생겼으면 한다”며 참여 동기를 밝혔다.

제 3회 유스컵 여자풋살대회는 16일 은평구 롯데몰에서 순수 아마추어 16개 팀이 참가해 진행된다.

대회는 축구사랑나눔재단, 대한축구협회, 성신여자대학교, 풋볼팬타지움, 필드테크가 후원한다.

유엔해비타트(UN-HABITAT)는 전 세계의 도시 주거환경 개선, 도시재생, 통합적인 지속가능개발 및 도시문제 해결을 목적으로 인도적 지원 활동을 하는 유엔 산하 국제기구다. 특히 청년 및 고용창출 부서는 전 세계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취업, 진로, 사회적 기업가 양성, 문화, 예술, 스포츠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김혜원 청년기자는 유엔해비타트 유스프레스에서 활동하고 있다.>

김혜원 청년기자  mary090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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