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클리오늘=이예진 기자] 2일 제 771회 나눔로또 당첨번호 추첨 결과 1등이 평소 당첨금의 두배가 넘는 43억원씩 수령하게 됐다. 

1등 당첨번호로는 ‘1, 9, 12, 23, 39, 43’가 뽑혔다. 보너스 번호는 ‘30’이다.

6개 번호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4명으로 43억6264만원씩을 수령한다.

제 771회 나눔로또 당첨번호 1등 당첨번호 판매점은 서울 구로구 구로동, 광주 북구 양산동·서구 유촌동, 경기 안양시 만안구 석수3동에서 나왔다. 수동 당첨번호가 1개, 자동 당첨번호가 3개다.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를 맞춘 2등은 49명이다. 당첨금은 5935만5714원씩이다.

당첨번호 5개를 맞힌 3등은 2054명으로 141만5984만원씩, 4개 당첨번호를 맞춘 4등 10만2013명은 5만원씩 받는다.

당첨번호 번호 3개를 맞춘 5등 당첨자는 168만976만원으로 5000원씩 수령한다.

제771회 나눔로또 당첨금 등에 대한 자세한 조회는 나눔로또복권포털에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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