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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아트센터서 27일 '제44주년 시민의 날 기념행사'
   

[성남=위클리오늘] 김철웅 기자= 경기 성남시(시장 이재명)는 다음 달 8일 ‘제44주년 성남시민의 날' 기념행사를 이달 27일 분당구 야탑동 성남아트센터 등지에서 연다고 22일 밝혔다.

추석 연휴로 인해 기념행사를 앞당긴 것으로, 주민참여예산 축제와 '성남 1970s' 사진전, 자매결연 시·군 농특산물 직거래장터, 공공성 강화 사업 안내, 시민체험 부스 운영 등을 마련했다.

시는 ‘성남시민의 힘! 대한민국 표준을 바꾸다’라는 주제로 당일 오후 2시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에서 시민의 날 기념식을 한다.

기념식에서 러시아 연해주 고려인 예술단의 부채춤과 칼춤, 북 공연 등이 펼쳐지며, ‘성남시 다큐’ 동영상을 상영하고 모범시민상 6명과 성남문화상 4명의 시상식도 있다.

주민참여예산 축제는 사전 공모로 받은 1369건의 주민제안사업 가운데 예선을 거쳐 본선에 오른 3개 사업을 제안자가 발표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신흥2동 김용욱씨는 '급경사지 안전손잡이 설치 사업'을, 양지동 강현숙씨는 '행복나눔 쉼터 조성 사업'을, 금광1동 박준후씨는 '꿈광리 역사기록물 만들기 사업'을 발표한다.

축제에 참여한 시민이 투표해 이 가운데 1·2·3위를 정하며, 3명 모두에게 성남시장상을 준다. 시는 이들이 제안한 사업을 내년 예산안에 편성한다.

성남아트센터 광장에는 공공성 강화 사업 안내 부스와 체험 부스 등 15개 부스를 설치한다.

성남시 3대 무상복지 사업인 산후조리비, 청년배당, 무상교복비 지원과 보육, 안전 관련 사업에 관해 알 수 있고, 바리스타, 친환경 공방, 수돗물 시음, 천연 염색 체험도 할 수 있다.

중원구 여수동 성남시청 광장에서는 우수 농특산물을 시중가보다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자매결연 시·군 직거래장터를 29일 연다. 홍천군은 한우, 고성군은 건어물 등 다양한 품목을 선보인다.

시청 로비에서는 이달 27~29일 '성남 1970s' 사진 전시회를 연다. 200여 점의 사진 속에서 성남시의 옛 모습을 볼 수 있다.

김철웅 기자  sy@onel.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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