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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특선영화 '반지의 제왕:왕의 귀환', 피터 잭슨 감독 3부작 완결판

EBS 추석특선영화 '반지의 제왕:왕의 귀환' 8일 오후 1시10분.

반지의 제왕:왕의 귀환

반지의 제왕:왕의 귀환(원제: The Lord Of The Rings: The Return Of The King)=감독: 피터 잭슨/출연: 일라이저 우드, 이안 맥켈런, 비고 모텐슨, 올랜도 블룸, 존 라이스 데이비스, 앤디 서키스/제작: 2003년 미국/러닝타임: 200분/나이등급: 15세.

[위클리오늘=설현수 기자] 영화 '반지의 제왕:왕의 귀환'은 피터 잭슨 감독의 ‘반지의 제왕’ 3부작 중 마지막 작품으로 시리즈의 완결판이라고 할 수 있다.

'반지의 제왕' 시리즈는 세상을 어지럽히는 절대반지를 없애기 위해 나선 원정대의 장엄한 스토리와 상상을 뛰어넘는 특수효과로 ‘21세기 최고의 판타지’라는 극찬을 받았다.

원작 소설인 J.R.R.톨킨의 ‘반지의 제왕’은 방대한 서사구조와 세밀하게 짜인 판타지 세계관을 자랑한다. 

세계 3대 판타지 소설인 ‘나니아 연대기’ ‘어스시 연대기’보다 훨씬 많은 1억5000만부의 판매량을 기록하며 ‘세계에서 가장 많이 읽힌 판타지 소설’로 자리매김했다. 

영화 ‘반지의 제왕’ 3부작(감독 피터 잭슨)은 2001년 '반지의 제왕 :반지 원정대'를 필두로 2002년 '반지의 제왕: 두개의 탑', 2003년 '반지의 제왕: 왕의 귀환'이 잇따라 개봉했다.

‘반지의 제왕’ 시리즈는 미국과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을 통틀어 52개 부문 노미네이트, 24개 부문 수상 기록을 세웠다.

▶'반지의 제왕: 왕의 귀환' 줄거리

헬름 협곡 전투에서 로한 왕국이 승리를 거뒀지만 간달프(이안 맥켈런)는 어둠의 제왕 사우론이 곤도르 왕국을 공격해올 테니 로한의 세오덴 왕에게 곤도르를 도와서 함께 싸워야 한다고 역설한다. 
하지만 세오덴은 자신들이 어려움에 처했을 때 곤도르는 외면했다면서 이를 거절한다.

결국 간달프는 아라곤(비고 모텐슨)에게 뒤를 부탁하고 우연찮게 사우론의 계획을 엿본 피핀과 함께 곤도르로 떠난다. 
파라미르에게 붙잡혀 있다가 간신히 풀려난 프로도(일라이저 우드) 일행은 골룸의 안내로 키리스 웅골로 향한다. 

그곳에 있는 동굴을 통과하면 운명의 산이 있는 모르도르로 진입할 수 있다는 것이었는데 절대반지를 차지하려는 골룸의 거짓말에 속은 프로도는 충직한 샘(숀 애스틴)을 버리고 골룸과 함께 동굴로 들어갔다가 괴물거미 쉴롭의 독침에 찔려 죽을 위기에 처한다. 

곤도르의 성채 도시 미나스 티리스에 도착한 간달프는 곤도르의 섭정 데네소르(존 노블)가 아들 파라미르를 잃고 낙심한 채 전의를 상실했다는 걸 알고 로한을 향해 원군을 요청하는 봉화를 피운다. 

세오덴 왕은 결국 출정을 결심하고 각지의 병사들을 던하로우로 집결할 것을 명령하고 아라곤 일행과 함께 길을 떠난다. 

그리고 던하로우를 찾아온 엘론드(휴고 위빙)는 아라곤에게 아르웬이 죽어가고 있으며 죽은 자들의 군대에 도움을 청할 것을 당부한다.

사우론의 군대는 6만의 병력으로 곤도르의 마지막 방어선 오스길리아스를 손쉽게 무너트리고 미나스 티리스를 공격하기 시작한다. 

절망에 빠진 데네소르는 전군에 후퇴명령을 내리지만 간달프가 그를 때려눕히고 곤도르의 병사들을 이끌고 공성전을 지휘하지만 압도적인 사우론 군대의 맹공에 밀려 함락되기 직전까지 몰린다. 

그리고 위기의 순간 미나스 티리스 앞에 펼쳐진 펠렌노르 평원에 로한의 원군이 도착하는데... 

 

설현수 기자  skang715@onel.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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