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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시티] LG유플러스, ‘스마트 수거관리 시스템’ 전국 확대...환경미화원 작업시간 단축

고양시와 IoT 적용한 미래형 ‘스마트 시티’ 구축

LG유플러스가 고양시에 구축한 NB-IoT 스마트 수거관리 시스템.<사진=LG유플러스>

[위클리오늘=염지은 기자] LG유플러스는 지난해 정부의 ‘사물인터넷(IoT) 융복합 시범단지’ 조성 사업자로 선정돼 똑똑한 미래도시 구축에 나서고 있다.

LG유플러스는 경기도 고양시와 도심지에서 주거생활과 관련해 민감할 수 있는 생활 환경 분야의 IoT 서비스에 집중해 삶의 질을 개선할 수 있는 다양한 IoT 서비스를 도시 곳곳에 구축했다.

스쿨존과 이면도로 경계석에는 센서를 부착해 불법 주정차를 감지하고 주변 주차장으로 안내하는 ‘안심주차’ 서비스를 도입했다.

쓰레기통엔 IoT센서를 부착해 적재량을 모니터링하고 수거 차량에 트래커를 설치해 최적 수거 시간 및 동선정보를 제공하는 '스마트 쓰레기 수거관리' 서비스도 운영중이다.

호수공원과 폐기물 처리장의 기상과 악취 정보를 분석하고 악취 영향도 및 확산을 예측하는 ‘스마트 생태환경’도 구축하고 있다.

어린이집 실외 놀이터, 호수공원 미세먼지, 자외선 등의 데이터를 분석해 건강정보를 제공하는 ‘스마트 생활환경’ 서비스도 도입했다..

분수 수질모니터링,  IoT부표를 활용해 호수공원의 수질을 관리하는 ‘스마트 공원환경’ 등 다양한 서비스를 운영 중에 있다.

LG유플러스는 특히 시스템 개발업체인 이큐브랩과 협약을 맺고 스마트시티 시범서비스로 고양시에 구축 중인 NB(협대역)-IoT 스마트 수거관리 시스템을 하반기 중 서울, 부산, 제주, 전주 등 전국 지자체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스마트 쓰레기 수거관리는 도시 대로변에 설치된 쓰레기통과 주택 밀집 지역의 주민 공용 쓰레기통에 NB-IoT 모듈과 적재량 감지 센서를 탑재, 정확한 쓰레기 적재량 정보를 LG유플러스 NB-IoT 전용망을 통해 각 지자체의 관제센터와 관할 환경미화원 스마트폰으로 실시간 전송한다.

이 시스템이 구축되면 도시 위생환경이 개선됨은 물론 빅데이터 기반의 수거계획 수립과 환경미화원들의 작업시간을 크게 단축시킬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이와 함께 고양시 내 실증지원센터를 구축해 역량있는 IoT 전문기업의 입주를 돕고 있다. 관련 상품 개발에 이어 출시까지 지원하는 등 IoT 생태계 조성에 적극 나서고 있다.

LG유플러스는 현재 운영중인 IoT서비스를 NB-IoT기반으로 전환하면서 고도화하는 한편, 새로운 생활편의 서비스들을 추가로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염지은 기자  senajy7@onel.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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