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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1500만원도 넘었다
   
▲ <자료=빗썸>

[위클리오늘=오경선 기자] 비트코인 가격이 1500만원을 넘어섰다.

6일 국내 가상화폐(암호화폐) 거래소 빗썸에 따르면 오전 11시 12분 현재 비트코인 가격은 24시간 대비 8.41% 오른 1510만원에 거래 중이다.

같은 시각 가상화폐 정보업체 코인마켓캡에서 비트코인 가격은 1만2105.20달러(1322만2509.96원)를 나타내고 있다.

비트코인 선물이 세계최대 파생상품 거래소인 시카고상품거래소(CME)와 나스닥 등에서 거래될 것이라는 소식이 투자심리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CME는 오는 18일 비트코인 선물을 출시한다. 나스닥도 내년 상반기 중 선물을 출시할 예정이다. 비트코인의 제도권 금융시장 편입으로 추가 자금 유입 가능성이 높게 점쳐지고 있다.

하반기 예정된 하드포크(하나의 가상화폐가 2개로 분할하는 것)도 가격 상승에 힘을 보태고 있다.

비트코인은 이달 중 비트코인 플래티넘, 슈퍼 비트코인, 비트코인 실버 등 다수의 하드포크가 예정돼 있다. 하드포크란 기술적 업그레이드 등을 위해 기존의 블록체인을 두 갈래로 나누는 과정을 뜻한다. 시장에서는 하드포크를 호재로 인식한다.

오경선 기자  seon@onel.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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