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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호남선 고속화 사업’ 본격 추진…서대전역 활성화 기대
   

[대전=위클리오늘] 류연주 기자= 대전시는 호남선 고속화 사업의 시작을 알리는 사전타당성 조사 용역비 1억 원이 정부예산에 반영돼 서대전역 활성화가 기대된다고 7일 밝혔다.

지난해 6월 제3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 신규 사업에 반영돼 사업의 추진 근거를 마련한 바 있는 호남선 고속화 사업이 내년에 사전타당성조사 용역을 실시하게 돼 사업추진이 본격화 될 전망이다.

호남선 고속화 사업은 가수원~논산(29.3km) 굴곡구간의 선형을 개량하여 고속화하는 사업으로, 총 4596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대형 국책사업이다.

호남선 고속화 사업이 이루어지면, 현재 가수원에서 논산까지(28분→18분) 10분 단축을 통해 호남선 KTX 증편에 따른 서대전역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며, 호남과의 교류도 활기를 되찾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재관 대전시장 권한대행은 “사전타당성조사를 시작으로 ‘19년 예비타당성조사, ‘20년 공사 착공을 위해 충남과 긴밀히 공조해 사업이 신속히 진행될 수 있도록 지역 역량을 결집하면서 서대전역 활성화를 위한 노력을 본격화하겠다”고 밝혔다.

류연주 기자  daejeon@onel.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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