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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비전네트워크, 성남시에 4년째 장학성금 맡겨
   

[성남=위클리오늘] 전재은 기자= 청소년 지원 단체인 재단법인 글로벌 비전네트워크(대표 김기용)가 올해로 4년째 성남시에 장학기금을 맡기기로 했다.

성남시는 글로벌 비전네트워크가 1500만 원을 기부하기로 해 오는 8일 오후 7시 시청 산성누리에서 수혜 학생과 부모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장학금 전달식을 연다.

기부자의 뜻에 따라 드림스타트 사업 대상 가정 중에서 모범적으로 학교생활을 하는 중·고등학생 30명이 이날 50만 원씩 장학금을 받는다.

김기용 글로벌 비전네트워크 대표는 “어려운 환경에서도 열심히 공부하는 학생들을 지원하려고 재단법인 창복 장학회 기금을 모아 성남시에 내기로 했다”고 말했다.

글로벌 비전네트워크는 농촌과 도시 청소년의 리더십·인성 교육, 지원을 목적으로 2011년 분당구 수내동에 설립된 비영리 재단법인이다.

지난 2014년부터 성남시에 창복 장학금을 기부해 이번까지 모두 90명의 드림스타트 사업 대상 학생이 4500만 원의 장학금을 받게 됐다.

성남시 드림스타트는 저소득가정 아동(0세∼만 12세)에게 건강·복지·교육의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지원해 가난의 대물림을 차단하고 공평한 출발선을 보장하는 사업이다.

사업 대상은 2200가구의 3116명이며, 연 5억 원의 자체 사업비 투입 외에 민간기업, 봉사·사회단체 후원으로 운영한다.

전재은 기자  jje@onel.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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