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은 20일 마켓오 도곡점에서 52개 협력회사 대표들을 초청해 동반성장 협력회사 간담회를 가졌다. <사진=오리온>

[위클리오늘=임창열 기자] 오리온(회장 담철곤)은 지난 20일 마켓오 도곡점에서 52개 협력회사 대표들을 초청해 동반성장을 위한 ‘2017년 오리온 동반성장 협력회사 간담회 및 우수협력회사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오리온은 2017년 동반성장 활동 성과 및 2018년 상생협력 강화 방안, 윤리경영 정책 등을 공유하고 우수협력회사에 대한 시상식을 진행하는 등 협력회사와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와 함께 2018년 동반성장 체제의 확고한 정착 및 강화를 목표로 상생협력 지원 활동을 확대해 갈 것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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