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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한국당, 2018년도 예산안 2차전…ON-OFF LINE 현수막 전쟁

자유한국당, 2018년도 예산안 비판 “문재인 예산=퍼쓰는 예산”

민주당 신창현 의원, 한국당 주장 반박 “문재인 예산, 서민들에게 퍼준 것”

신창현 의원이 29일 2018년도 예산안 국회 통과를 비판하는 자유한국당의 길거리 현수막에 대응해 이를 반박하는 현수막을 합성해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사진. <사진=신창현 의원 페이스북 캡쳐>

[위클리오늘=최희호 기자] 지난 12월 초 2018년도 예산안이 국회를 통과한 후 여·야 간 새로운 현수막 전쟁이 여의도 국회 앞 길거리와 SNS에서 벌어졌다.

자유한국당이 먼저 2018년도 예산안 국회 통과에 대해 “문재인 예산=퍼쓰는 예산, 공무원 폭탄증원, 최저임금 세금충당, 법인세 역주행 인상”이라는 내용의 현수막을 전국에 내걸며 여당을 향해 포문을 열었다.

이에 더불어민주당 신창현 의원(의왕·과천)이 29일 자유한국당의 2018년도 예산안 통과 비판 현수막에 대해 반박 현수막을 합성해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리면서 현수막 전쟁이 벌어진 것이다.

신창현 의원은 “너희는 재벌들한테 퍼줬지? 우리는 서민들에게 퍼준다”라며 지난 정권과의 차별성을 강조했다.

신 의원은 이날 “점심 먹고 들어가다 국회 정문 횡단보도에 걸린 현수막을 보고 화가 나서 대응현수막을 걸었다”며 “선관위에서 선거법 위반이라고 해 거리에 걸지 못하고 페이스북에 걸었다”고 덧붙였다.

최희호 기자  ch3@onel.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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