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클리오늘=임창열 기자] 애경(대표 이윤규)은 2018년 무술년을 맞아 감사를 표현하고 싶은 사람에게 선물하기 좋은 설 사전예약 선물세트를 다양하게 선보였다고 2일 밝혔다.

사전예약 선물세트는 대형마트에서 만나 볼 수 있다. 일부 품목은 한 세트 구매 시 한 세트를 더 주는 덤 혜택, 제휴카드로 구매 시 최대 50%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애경 관계자는 “선물세트 사전예약 기간을 이용하면 각종 카드 할인과 혜택으로 합리적인 소비가 가능하다”며 “특히 이번 설 사전예약 기간에는 사전예약을 통해 선물세트를 구매하는 소비자가 점점 늘고 있는 트렌드를 반영해 실속 있고 풍성한 구성의 선물세트를 선보여 큰 인기를 끌 것”이라고 말했다.

선물 세트 가격은 9000원에서 3만원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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