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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노후 중소 제조업체에 활력을 불어 넣는다
   

도내 중소 제조업체의 근로·작업환경, 환경오염 유발시설 개선 추진

[제주=위클리오늘] 장용 기자= 제주도가 2018년 신규 사업으로 도내 중소제조업체의 환경개선 지원을 통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나선다.

도에서는 도내 2208여 개 제조업체 중 20년 이상된 노후 영세 제조업체에 대해 금년도 5억 원을 투입하여 최대 50개 업체에 대해 열악한 작업환경과 환경오염 유발시설 개선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원내용으로 작업공간(천정, 벽면 등), 환기·집진장치, LED조명 등 작업환경 개선과 화장실, 샤워실, 기숙사 등 신축 및 개보수와 같은 근로환경 개선, 그리고 오폐수 처리시설, 방진시설, 악취저감시설 등 환경오염 유발시설을 개선한다.

지원범위로는 총사업비의 80%를 지원하며 작업·근로환경 개선은 1000만 원 이내, 환경오염 유발시설 개선은 2000만 원 이내로 지원될 예정이다.

도는 금번 사업 추진으로 열악한 중소제조업체의 산재위험 노출을 해소하고, 기업 및 주변지역의 쾌적한 정주여건을 도모함은 물론 고용유지, 일자리 창출 효과를 높이는 등 일하고 싶은 기업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관련 김현민 경제통상일자리국장은 “신규사업인 만큼 사업추진에 문제가 없도록 타시도의 사례 등을 면밀히 분석, 세부계획을 세워 추진하겠으며, 열악한 근무환경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근로자에게 실질적인 편익이 돌아가는 시설을 중심으로 환경을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장용 기자  jeju@onel.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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