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사’ 출신 과학자들이 만든 ‘골든 스파이크’

▲ 국제 우주정거장(ISS)에서 찍은 달과 오렌지 빛깔 대기권의 모습 .

<위클리오늘 전리나 기자>향후 10년 안에 달 여행의 꿈이 실현될 것으로 보인다.

미 항공우주국(NASA, 나사) 출신 과학자들이 만든 ‘골든 스파이크’라는 민간업체에서 최근 ‘달 여행 상품’을 공개했다. 이 상품은 2인 1조로 2일간 달에 머물다 돌아오는 프로그램이다. 개인도 여행이 가능하다. 티켓 값은 1인당 7억5000만달러(한화 약 8120억원)정도다.

 

저작권자 © 위클리오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