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모씨를 비호하는 인천지검은 자성하라.","윤 모씨는 즉각 피해자들의 채굴기와 이더리움을 돌려달라."
[위클리오늘=임종호 기자]
마이닝맥스 투자 피해자들,
"윤 모씨를 비호하는 인천지검은 자성하라."
"윤 모씨는 즉각 피해자들의 채굴기와 이더리움을 돌려달라."
전국에서 모여든 수백명의 '마이닝맥스' 투자사기 피해자 모임은 27일 오후 3시 서울역 광장에서 '마이닝사태 해결을 위한 촉구 집회'를 열고 해당수사를 지휘하고 있는 인천지검과 채굴기와 이더리움을 관리하고 있는 윤 모씨를 직접 겨냥하며 사태해결을 위한 다양한 주장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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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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