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클리오늘=임창열 기자] CJ제일제당이 정통 수프 ‘고메 수프’를 새롭게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고메 수프’는 전문점에서 즐기던 깊고 진한 수프를 집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제품이다. 정통 수프 제조 방식인 블렌딩 제조기법을 적용 주요 원료를 직화 솥에서 직접 볶아 원물감을 살리고 원료의 풍미를 극대화했다.

치킨스톡을 넣어 깊고 진한 맛을 살렸고 각 제품별로 어울리는 허브를 넣는 등 셰프 레시피를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고메 수프’는 ‘고메 머쉬룸 어니언 수프’, ‘고메 브로콜리 치즈 수프’, ‘고메 토마토 크림 수프’ 등 총 3종으로 구성됐다.

세 제품 모두 가격은 6980원(540g, 3인분 기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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