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클리오늘=임창열 기자] KCC(대표 정몽익)가 2018년 홈씨씨인테리어 신규 패키지 3종을 출시하고 22일부터 25일까지 4일간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열리는 ‘2018 경향하우징페어’에서 첫 선을 보인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전시를 통해 선보이는 홈씨씨인테리어의 2018 신규 패키지는 △오가닉(Organic) △소프트(Soft) △트렌디(Trendy) 등 3종이다.

오가닉(Organic)은 뉴트럴 컬러와 우드 패턴을 사용해 따뜻하고 편안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소프트(Soft)는 밝고 화사한 컬러 매치로 러블리한 스타일을 추구하며 트렌디(Trendy)는 보다 편안하고 세련된 스타일을 추구한다.

홈씨씨인테리어 부스를 방문한 고객은 신규 패키지 3종이 전시돼 있는 쇼룸에서 각 패키지의 거실, 침실, 주방, 욕실 등의 공간을 고객들이 직접 보고 확인할 수 있다.

KCC는 신규 인테리어 파트너 모집을 위한 ‘사업 설명회’를 22일과 23일 각각 오후 2시부터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 206A호에서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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