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클리오늘=임창열 기자] 롯데리아(대표 남익우)가 버거와 디저트 2종과 음료로 구성한 1인 세트 '최애(愛) 세트' 3종을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3월 한 달간 판매하는 최애 세트는 롱치즈스틱과 양념감자, 탄산음료를 기본 구성에 버거 3종 선택이 가능한 1인 세트 메뉴다.

버거 3종으로는 비프바베큐버거, 불고기버거, 핫 크리스피버거 등을 운영한다.

최애 세트는 정상가 대비 제품별 23%에서 34% 할인 판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