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풀무원>

[위클리오늘=임창열 기자] 풀무원식품(대표 박남주)은 생가득 모짜렐라 고로케 3종 ‘베이컨 감자’, ‘불고기 어니언’, ‘콤비네이션’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생가득 모짜렐라 고로케’는 전자레인지에 조리하면 수분이 날아가는 원리를 이용해 더 바삭한 식감을 살렸다.

풀무원이 새롭게 개발한 빵가루를 적용해 전자레인지에 조리하면 안으로는 수분을 잡아주고 겉으로는 수분을 배출해 전문점 고로케처럼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러운 고로케를 즐길 수 있다. 조리 후 1~2분간 식히면 고로케 표면은 더 바삭해진다.

‘생가득 모짜렐라 고로케’는 지난 여름 출시 이후 지금까지 선풍적인 인기를 끌며 누적 판매 1000만개를 돌파한 ‘생가득 모짤렐라 핫도그’ 후속작이다. 

각 400g씩 5개입이며 가격은 798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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