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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자산운용, TDF 설정액 2000억원 돌파

[위클리오늘=오경선 기자] 미래에셋자산운용은 목표시점에 맞춰 포트폴리오 리밸런싱이 이뤄지는 미래에셋 TDF(Target Date Fund) 시리즈의 설정액이 2000억원을 넘어섰다고 9일 밝혔다. 자산배분TDF 1233억원, 전략배분TDF 1060억원으로 올해만 600억원 이상 증가했다.

타겟데이트펀드는 투자자가 은퇴 준비자금 마련 등 특정 목표시점(Target Date)을 가진 펀드에 투자하면, 운용 기간 동안 자동으로 위험자산과 안전자산 비중을 조절하는 상품이다.

펀드평가사 제로인에 따르면 2월말 기준 미래에셋전략배분TDF2045년 펀드는 작년 3월 13일 설정 이후 누적수익률이 18.45%에 달한다. 미래에셋전략배분TDF2040년 펀드도 17.72%를 기록 중이다.

미래에셋TDF는 목표시점에 원금손실이 최소화되도록 기대수익률과 손실 회복기간 등을 고려해 글로벌 ETF와 미래에셋의 검증된 펀드를 활용, 위험자산 비중을 조절한다. 자산배분뿐 아니라 전략에 대한 배분을 통해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고 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개인연금과 퇴직연금 모두 수탁고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전체 연금펀드 시장 점유율 20%가 넘는 국내 대표 연금 전문 운용사다.

특히 적립에서 인출의 시대에 발맞춰 은퇴자산 인출설계용으로 ‘미래에셋평생소득펀드 시리즈’를 출시, 국내 최초로 부동산 임대수익을 포함시키는 등 은퇴 후 현금흐름이 필요한 투자자들에게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

투자자들이 투자금을 단순히 적립, 운용해 일시금으로 수령하는 것이 아니라 연금자산으로 인출해 활용할 수 있도록 안정적으로 운용하게 된다.

미래에셋자산운용 연금마케팅부문 류경식 부문장은 “미래에셋 TDF는 자산배분의 필요성은 인지하지만 스스로 펀드를 선택하는데 어려움을 겪는 투자자들에게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며 “앞으로 전생애적 관점에서 글로벌 자산배분이 가능하도록 종합적인 연금자산 투자솔루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오경선 기자  seon@onel.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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