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롯데제과>

[위클리오늘=임창여 기자] 롯데제과(대표 민명기)는 ‘왓따 수박바’ 풍선껌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왓따 수박바’는 빙과제품인 ‘수박바’의 맛을 그대로 살린 제품이다. 인기 빙과를 껌으로 변신시킨 제품은 작년 ‘왓따 죠스바’, ‘왓따 스크류바’에 이어 세 번째로 선보이는 제품이다.

이번 신제품 출시로 ‘왓따 껌’은 복숭아맛, 콜라맛 등 총 6종의 제품으로 라인업을 구축했다.

‘왓따 껌’은 지난해 매출액이 전년 대비 10% 이상 성장해 145억원을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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