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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기 경기도 대학생 협의회ㆍ청춘포럼 공동 출범식 열려"아픈 청춘들을 위해 우리가 뭉쳤다!" 경기도 내 대학 총학생회간 정보교류 및 현안 해결 모색
   
▲ 지난 31일 제7기 경기도 대학생 협의회와 청춘포럼의 공동 출범식이 열렸다. (사진=청춘포럼)

[위클리오늘=박소희 청년기자] 지난 31일 한양대 ERICA 캠퍼스 학생회관에서 제7기 경기도 대학생 협의회(이하 경대협)와 청춘포럼의 공동 출범식이 열렸다.

이번 출범식에는 경기도 내 18개 대학의 현 총학생회, 20여개 대학의 전직 총학생회, 중앙운영위원회 및 위 소속 대학 학생 및 청년 100여 명이 참여했다.

경대협은 경기도 내 대학 총학생회가 모인 단체로 학교 간 정보교류를 비롯해 일자리, 등록금, 주거 등 문제시 되고 있는 현안에 대해 고민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청춘포럼(경기지부)은 경대협의 전, 현직 총학생회 모임으로 대학생을 포함한 청년의 목소리를 연속성 있게 전달하기 위해 조직됐다.

한편, 포럼은 개인의 정당소속 및 정치행위의 자유는 인정하나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이 모여 있는 만큼 특정 정당을 지지하는 행위는 하지 않을 계획이다.

이번 출범식에서 경대협 7기 김동욱 의장은 “현재 대학가에 만연해 있는 여러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경대협은 협력적 관계를 구축할 예정이다”며 “특히 총학생회에서 만들고 집행하는 사업 및 정책은 학생들의 목소리를 듣고 만들었다는 점에서 수혜자 중심이라는 의의가 있고 이에 따라 추후 청년정책으로 반영했을 때 검증된 정책으로 자리잡을 수 있을 것이다”고 전했다.

이어 청춘포럼 김태윤 대표는 “앞으로 경대협 활동을 후방지원 하고 이와 함께 청춘포럼 자체적으로도 청년들이 겪는 현 상황들에 대해 해결할 수 있도록 목소리를 낼 것이다”며 “바람직한 방향으로 사회 변화를 이끌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더불어 김 대표는 “특히 이번 해에는 하나은행 채용비리 등의 문제들을 인식하고 청년들이 보다 공정한 사회에서 취업시장에 뛰어들 수 있도록 한데 목소리를 모을 예정이다”고 밝혔다.

박소희 기자  sohee711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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