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풀무원>

[위클리오늘=임창열 기자] 풀무원식품(대표 박남주)은 기름에 튀기지 않은 쫄면 ‘생면식감 탱탱 비빔쫄면’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생면식감 탱탱 비빔쫄면은 기름에 튀기지 않아 쫄깃하고 탱탱한 쫄면의 식감을 살려냈다.

튀기지 않았기 때문에 기름에 튀긴 유탕면보다 100㎉ 이상 칼로리가 낮고 포화지방도 절반 수준이다.

풀무원은 쫄면 특유의 쫄깃하고 탱탱한 식감을 자체 기술력으로 확보한 후 전국 30여곳의 쫄면 맛집을 분석해 대중이 선호하는 ‘숙성 비빔장’을 개발했다.

생면식감 탱탱 비빔쫄면은 끓는 물에 면과 채소건더기를 5분간 끓이고 찬물에 잘 헹군 후 동봉된 숙성 비빔장으로 비벼주면 완성된다.

생면식감 탱탱 비빔쫄면은 4개입에 498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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