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CJ제일제당>

[위클리오늘=임창열 기자] CJ제일제당이 해찬들 편의형 장(醬)류 신제품 3종을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볶음 요리장, 무침 요리장, 조림 요리장 등을 선보였다.

이번에 선보인 제품은 최근 가정간편식 트렌드를 반영해 추가 양념없이 다양한 요리를 만들 수 있는 장류 베이스의 편의형 장이다.  

해찬들의 40년 발효기술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 미생물 제어 기술을 통해 전통장과 양파, 마늘, 생강 등 야채 원물만을 넣어 만들었다.

여기에 일반 장류와 달리 튜브 형태의 소용량 제품으로 보관 편의성도 높였다.

해찬들 요리형 편의장 3종의 소비자 가격은 할인점 기준 300g 제품이 498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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