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국야쿠르트>

[위클리오늘=임창열 기자] 한국야쿠르트는 ‘슈퍼100’이 출시 30주년을 맞았다고 24일 밝혔다.

슈퍼100은 1988년 출시 이후 현재까지 42억개가 판매됐다. 

딸기, 블루베리 복숭아, 플레인 4종의 제품이 있으며 지난해 ‘짜먹는 슈퍼100’ 2종을 새롭게 선보였다.

한국야쿠르트는 5월 11일까지 출시 30주년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

제품의 뚜껑 속 당첨 문구에 따라 ‘짜먹는 슈퍼100’ 3개 또는 ‘슈퍼100’ 1개를 덤으로 제공한다.

온라인몰 ‘하이프레시’에 접속해 다이슨 무선 청소기 등 경품 이벤트에 참여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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