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샘>

[위클리오늘=이소연 기자] 한샘(대표 최양하)이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한샘은 경기도 어린이박물관 내에 어린이 쉼터 조성을 위한 테이블 25개를 기증했다고 4일 밝혔다. 

경기도 어린이박물관은 용인에 위치한 국내 최초 체험식 어린이 박물관으로 한샘은 2014년부터 행복한 가정 만들기를 주제로 한 ‘행복수업’을 후원하고 있다.   

한샘은 아울러 어린이들을 위해 매년 5월 평소 문화 체험 기회가 많지 않은 아이들이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오는 12일에는 경기도 내 소외계층 아동 200여명과 임직원이 함께 의자 만들기를 할 예정이다.

또 어버이날을 맞아 주거환경개선사업을 통해 인연을 맺은 한부모 가정 어머니들에게 카네이션을 전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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