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Q 윤경주 사장(왼쪽)이 매장 홍보 활동을 하고 있다. <사진=BBQ>

[위클리오늘=임창열 기자] BBQ는 가맹점(이하 패밀리) 복지를 위한 ‘세.맛.동(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동행) 프로젝트’를 실시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지난 5일에는 BBQ 윤경주 사장이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BBQ 파인타운점을 방문해 직접 매장을 청소하고 매장 홍보물을 나누어 주는 등 패밀리 매출 향상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BBQ 세맛동 프로젝트’는 6월 18까지 2개월 간 전국 1700여개 BBQ 전 매장을 대상으로 클린 매장 구현 및 패밀리 복지 증진을 위해 진행될 예정이다. 

BBQ 윤경주 사장은 “BBQ 고객에게 청결한 매장 환경을 제공하고 패밀리의 매출 향상과 만족도 향상을 위해 임직원들이 세맛동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사장 및 임원들도 예외없이 참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상생 프로그램을 통해 패밀리 복지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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