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CJ제일제당>

[위클리오늘=임창열 기자] CJ제일제당은 비비고 가정간편식 ‘비비고 소고기장터국’을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비비고 소고기장터국은’ 진하게 우려낸 육수에 소고기와 무청시래기, 무, 콩나물, 대파 등을 넣어 소고기장터국의 구수하고 얼큰한 맛을 그대로 재현했다. 가격은 500g, 3480원이다.

CJ제일제당은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탕류와 국류 등 추가 신제품을 선보여 포트폴리오를 보다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HMR(가정간편식) 사업을 지속 확대해 2020년에는 국내외 매출 3조6000억원을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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