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랜드>

[위클리오늘=임창열 기자] 스파오는 ‘쿨테크’ 기술이 적용된 쿨팩트 30종과 ‘퀵드라이’ 기능이 뛰어난 드라이어스 18종을 선보였다고 4일 밝혔다.

스파오 쿨팩트는 원사 자체에 쿨-파우더를 주입해 몸에 닿는 순간 시원하고 쾌적함을 느낄 수 있는 아이템이다.

스파오 드라이어스는 수분흡수배출 성능을 평가하는 모이스쳐 매니지먼트 테스트에서 최우수 단계인 5등급을 획득한 여름철 패션 아이템이다.

이랜드 관계자는 “스파오 쿨팩트는 소비자 테스트 결과에서 타사 대비 접촉 냉감이 더 우수하다는 것을 검증 받을만큼 효과가 확실하다”라며 “뿐만 아니라 포도상구균에 대한 항균성까지 갖고 있어 여름철 세균번식을 억제해주는 효과까지 두루 갖췄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위클리오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