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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체크 하지 않는 언론사 오보…선의의 피해자 ‘고통 호소’
   

▲ 사진은 유명 모델 맥스 엔젤 '양혜원'.

3월2일 오후 서울 강서구 골든서울호텔에서 열린 MAX FC12 Show Time 개체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해당 사진 속 당사자는 유투버 '양예원'과 이름이 비슷하다는 이유만으로 본인의 의사와 무관하게 언론사들이 오보를 양산하면서 입은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위클리오늘=최희호 기자]최근 유명 유투버 ‘양예원’의 노출사진이 불법으로 유출돼 최초 촬영자가 구속된 가운데 언론사들의 부주의로 비슷한 이름을 가진 유명 모델 ‘양혜원’이 오히려 큰 곤혹을 치르고 있다.

‘양예원’ 기사에 ‘양혜원’ 사진이 버젓이 게시되거나 ‘양혜원 사진 불법 노출’ 등으로 사실이 왜곡돼 기사화되면서 당사자는 정신적 고통 등을 호소하고 있는 실정이다.

유명 유투버와 비슷한 이름을 가졌다는 이유만으로 피해를 입은 유명 모델 ‘양혜원’ 측은 “대부분의 언론사들이 팩트체크 없이 무책임하게 오보를 양산해 당사자는 정신적 충격과 함께 명예가 심하게 훼손된 상태”라며 언론중재위원회를 통해 오보 기사를 낸 언론사들을 상대로 정정보도 등을 요청하고 나섰다.

모델 양혜원 측은 이어 “이번을 계기로 언론사들의 무책임한 보도 행태가 근절되기를 바란다”며 다시는 저와 같은 선의의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언론사들의 각별한 노력이 있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최희호 기자  ch3@onel.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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